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가 주최한 제27회 동요부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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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가 주최한 제27회 동요부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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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심수목)에서 주최한 제27회 동요부르기 대회가 지난5월 5일 토요일 남부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남부뉴저지 통합한국학교(Kings Christian School)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대회 참가학생과 한국학교 교사, 학부모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협의회 부회장인 김신희 필라 한인연합교회 부설 연합 한국학교 교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에서 심수목 협의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동요대회는 그 동안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하여 한국어를 더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귀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 입상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마음껏 동요를 부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남부 뉴저지 교회협의회 회장 전우철 목사는 축사를 통해 “동중부협의회 동요대회가 남부 뉴저지에서 개최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먼길 와주신 모든 학생들과 부모님들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어린이들이 긴장을 풀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동요를 불러주기 바라고 결과에 상관없이 즐겁게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요 부르기 대회의 심사는 연세대학교 성악과와 템플대학교 오페라과, 웨스트체스터 대학 성악 및 지휘과 출신이며 밷엘교회 지휘장인 바리톤 하태규 선생님과 계명대학교 및 대학원 성악과 출신으로 필라델피아 마스터코랄 트레이너와 엔젤스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며 챌튼햄교회 지휘자인 김용우 선생님이 맡아 수고해 주셨는데 하태규 심사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실력이 너무 뛰어나고 준비를 철저히 하여 심사하는데 너무나 어려움이 있었다. 
 

참가한 모든 학생들과 지도해 주신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 드린다. 결과에 너무 얽메이지 말고 모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많은 경험을 쌓아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는 독창부문에 참가한 필라 임마누엘 한국학교 구유빈 학생이 지정곡 ‘윷놀이’와 자유곡 ‘노을과 세발 자전거’을 불러 영예의 대상과 뉴욕 총영사상을 받았다.
 

특별순서로는 작년도 대상 수상자인 영생한국학교의 강혜나, 유성은 두 학생이 “학교 가는 길”을 불러 주었고 남부 뉴저지 통합한국학교 학생들이 사물놀이, 꽃바구니 춤, 삼고무 공연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동중부지역 한국학교협의회는 올해도 뉴욕 취타대(단장 이춘승)와 함께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한국 문화 여름캠프 “한국의 소리 2018”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캠프 홈페이지 camp.naksma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요부르기 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체 대상: 구유빈(독창, 필라 임마누엘 한국학교)

독창
금상: 지틴 조이(안디옥 한국학교),
은상: 김지혜(필라한인연합교회 부설 연합한국학교)
동상: 김하은(영생 한국학교)
장려상: 방예린(필라한인연합교회 부설 연합한국학교)
고운소리상: 이사벨라 헐트키스트(초대한국학교)
맑은소리상: 강혜원(남부뉴저지 통합한국학교), 김이린(기쁨의교회 한국학교)

중창
금상: 임현아외 7명(필라 임마누엘 한국학교)
은상: 김은솔외 7명(영생 한국학교)
동상: 강성유외 7명(남부뉴저지 통합한국학교)
장려상: 조수미외 1명(벅스 카운티 한국학교)
화음상: 정가별외 6명(델라웨어 한국학교), 윤세빈외 7명(안디옥 한국학교)
어울림상: 트래비스 스펙트외 6명(좋은씨앗 한국학교), 김민지외 4명(벅스 카운티 한국학교)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사진 및 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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