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한인상공회의소(KCCP)제 26대 회장으로 마이클 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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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한인상공회의소(KCCP)제 26대 회장으로 마이클 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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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KCCP 최현종 회장, 마이클 최 회장 부부(부인 안지현씨)

필라델피아한인상공회의소(Korea Chamber of Commerce for Philadelphia, 이하 KCCP)가 새롭게 부활해 변모하는 경제시장 변화에 한인동포비지니스가 지혜롭게 대응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2011년 이후 거의 활동이 없던 KCCP는 지난달 25일 서라벌식당서 관련 동포들이 모여 제 26대 회장으로 마이클 최(Michael Choe, 표지사진)를 추대해 내정하고 승인 절차를 거쳐 선출했다. 이날 모임에는 펄 김, 케빈 존슨등 정치인과 에드워드 윌리스 파이낸셜 전문가, 장병기한인회장, 정미호 평통회장, 아담 김 전한인회장등이 참석했다.

KCCP1976년 필라델피아 경영인 협회(Philadelphia Businessmen Association)로 시작해 KCCP로 단체명을 변경하고 25(회장 송준근, 2009~2011)에 이르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KCCP 25대에 이르는 동안 필라한인동포들이 미국내 경제활동을 보다 용이롭게 할 수 있도록 직능단체들과의 협력 등을 통해 정보공유와 제반문제 해결 지원 등을 해왔다.

지난 5년간 미국 경제침체에 따른 여파로 KCCP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유명무실한 단체로 있었다. 새롭게 변화해 가는 비지니스 환경에 한인동포사회가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자는 동포들의 요구가 있었다. KCCP관련 동포들은 한인동포사회가 새로운 경제변화에 대처할 새로운 인물을 찾던 중 마이클 최(한국문화협의회(SYKA: Society of Young Korean American)) 회장을 주목해 왔다.

마이크 최 SYKA회장은 한인 2세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적응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한국, 정치, 기술' 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개최하고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의 스타트업(창업)기업을 초청해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행사 등을 진행해 왔다.

제 26 KCCP 회장으로 추대된 마이클 최 회장은 “한국경제가 발전하고 있고 1.5세대와 2세대가 창업을 많이 하는 추세로 최근 필라동포사회의 경제구조가 바뀌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환경변화에 맞춰 한인동포사회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기업운영 스킬등을 소개하는 단체로 필라상공회의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회장으로 추대된 자리에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회장은 지난 6일 본사와의 만남을 통해 한인동포비지니스를 증진하는 방안과 미국사회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인물들을 연결해 신정보를 공유하도록 자리를 마련해 새로운 신경영기술들을 훈련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최회장이 주력할 추진 방향은 한인동포사회가 세대 교체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E-Commerce를 구축하고 웹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엘프, 유튜브를 비지니스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과 비지니스 브랜딩 워크샵을 수시로 실시해 정보습득에 뒤처짐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인동포들의 원활한 비지니스를 위해 경영 자금과 부동산을 마련하는 방안도 설명해 관심을 주었다. 최회장은 마이크로 론(Micro Loans)은 물론 부동산과 전통적 대출 서비스를 받는 방법 등을 다양하게 모색해 제공하겠다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들을 연결해 도움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기업경영기술들을 터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최회장은 언어적 장벽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역량있는 재능자들을 활용해 경영적 영어교육과 회계시스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기술적인 요소들을 확보해 자격증을 획득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경쟁력 있는 한인비지니스 현장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본사와의 만남에 24 KCCP 최현종 회장도 자리를 함께해 이제는 한인동포사회가 세대 교체를 할 시기로 한인들의 부지런함과 우수함이 미국내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경험적 지혜와 물질적 도움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혀 새롭게 출범하는 KCCP의 미래를 밝게했다.

펄 김, 앤디 김 등 한인 2세들이 연방하원 선거에 정치적으로 도전하는 추세에 맞춰 사회경제분야에서도 마이클 최와 같은 차세대가 세대교체를 이뤄가고 있어 한인 2세들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포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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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최 회장이 지난 5년간 거의 활동이 없던 필라한인상공회의소를 시대적 상황에 맞게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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