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오 필라시의원 3선을 위해 펀드레이징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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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을 노리는 데이빗 오 필라시의원 펀드레이징 모임이 지난 13일 2백여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에서 열렸다.


주디 유 남부뉴저지한인회 이사장과 심수목 미동중부한국학교협의회 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행사공동위원장들과 후원회 공동회장들의 환영사와 격려사, 디너, 음악인 양영배씨의 공연등으로 힘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데이빗 오의원은 “처음 두 번 낙선했지만 믿음을 잃지않고 계속 후원해준 동포사회에 마음속 깊은 감사를 보낸다”며 “동포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를 항상 고민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빗 오의원은 “아직도 소수민족으로써 미국내에서 싸워야 할 일들이 많다”며 “학교, 세금문제등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동포들이 많이 후원하고 용기를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아시안에 대한 차별이 여러 방면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확신했으며 이에대한 아시안들의 단합된 목소리를 통해 투쟁은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빗 오의원은 지난해 통과된 방탄유리 제거법에 대해 의회내에서 이를 막기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 시를 고발해 법적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역부족으로 법안을 막는 것은 실패했으나 이를 통해 많은 아시안계가 단결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의 투쟁에서 상당한 전투력을 갖게 됐습니다. 또 재선의원으로 현재까지 7년을 의회에서 활동하다보니 나름대로의 영향력도 갖게 됐습니다. 다시 3선의원으로 도전해 의정활동을 더욱 가열차게 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는 이날 자신에게 힘을 모아준다면 더욱 한인들을 비롯한 소수민족 아시안계를 위해 투쟁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빗 오의원은 2003년과 2007년 낙선했으나 2011년과 2015년 연속 당선되면서 재선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11월 한인최초의 필라시의원으로 당선됐고 2015년 재선에 성공한 것. 2015년 당시 자신이 속한 공화당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해 힘든 싸움을 했지만 5월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11월에 당당히 재선에 성공했다.

 

내년 5월 당경선을 치루고 11월 당선되면 3선에 성공하게 된다.


그는 지난해 5월 집앞에서 강도에게 피습당하기도 했다. 오의원은 이 사건이후 이름이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며 적대시했던 많은 흑인인사들이 지금은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빗 오의원은 그동안의 의정생활에서 시공사에 일정%의 소수민족 배당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준이 지켜지지 않음을 확인하고 이것이 안 지켜질 경우 시의 자금이 나가지 못하게 하는 법을 통과시키는데 앞장섰다.

 

또 한인동포 거주지역등 많은 지역에서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불법적으로 칩임해 시간을 끌며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명문화하는 법도 최근 통과시키는등 한인동포및 소수민족들이 주요 피해자인 사안에 대해 해결하는데 노력해 왔다.

 

데이빗 오 한인후원회장은 장병기, 정미호, 조남수씨가 공동으로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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